마블 정주행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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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정주행 어벤져스

이거다 2021. 12. 23. 18:19

어벤져스 출연진

어벤져스 줄거리

닉 퓨리는 테서렉트를 연구하여 시공간 이동과 그 힘을 이용한 무기를 개발하고 있었다 다만 시공간 이동 장치에서 이상반응이 나오며 거기에서 로키가 등장하게 된다. 로키는 그의 창을 이용하여 부하들을 지배하였고 그중에는 호크아이도 지배돼 버리며 로키는 테서렉트를 들고 도망치게 된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닉퓨리는 어벤져스를 소집하며 블랙위도우를 이용하여 헐크를 영입하고 나머지 멤버는 부하직원 필과 함께 직접 영입하여 어벤져스를 소환하고 아이언맨과 헐크의 두뇌로 테서렉트에서 나오는 감마선을 통해서 위치 추적에 성공하게 된다.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의 활약으로 로키를 잡는 데 성공하였으나 토르가 등장하여 로키를 가로채고 만다 토르는 테서렉트의 위치를 말하고 같이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고자 했지만 로키는 테서렉트의 위치는 자신도 모른다면서 발뺌을 한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아이언맨과 캡틴은 토르와 함께 로키를 감옥에 잡아넣게 된다.

갇혀있는 로키에게 테서렉트의 위치를 물어보았으나 여전히 답은 없었고 블랙위도우는 그에게 함정을 빠뜨려서 그의 목적을 알게 되고 헐크를 폭주시켜서 탈출할 계획을 듣게 된다. 그래서 이를 경계한 블랙 위도우는 팀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헐크를 어벤저스에서 제외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그때 세뇌당한 호크아이가 등장해 실드가 비행선을 추락시키려고 하고 어벤져스는 서로 싸우는 도중 호크아이를 막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친다 하지만 호크아이에 의해 비행선의 엔진이 망가져 추락하려고 하였으나 아이언맨이 전투 도중에 엔진을 수리하여 다시 엔진이 작동하게 된다.

그때 로키는 토르를 속여서 자신이 갇혀있는 감옥에 토르를 대신 가둬두게 하지만 이를 본 필이 로키를 저지하기 위해 무기를 들고 위협하다가 로키에 창에 찔려 부상을 입고 토르는 감옥에서 떨어지게 되고 로키는 필이쏜 무기에 나가떨어지지만 가까스로 탈출하게 된다. 죽은 필을 본 어벤져스 멤버들은 싸움을 멈추고 다시 한 팀으로 뭉치게 된다.

평소에 허영심이 많은 로키가 어디에 포탈을 열지 감 이온 아이언맨은 스타크 타워로 이동해 포탈의 개방을 저지하려고 하였으나 실패하게 되고 치타우리 종족은 자신의 군대를 빌려준다면 테서렉트를 양도하겠다는 로키의 말에 포털을 통해서 지구로와 사람들에게 공격을 시작하게 된다.

치타우리 종족은 지구에 보이는 생명체는 보이는 대로 죽이고 있었고 어벤져스는 이를 저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포털로 계속 나오는 군대 때문에 버거워한다 이때 실드의 다른 수장들은 핵을 이용하여 저 군대를 막자고 제안했지만 닉 퓨리는 도시의 시민들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에 반대하였지만 닉퓨리를 일원에 제외 시켜버리고 일방적으로 핵무기 발사 계획을 실행하게 한다.

이를 눈치챈 닉퓨리는 출격하는 전투기를 막기 위해 전투기를 미사일로 공격해 1대를 저지하였으나 나머지 한대는 결국 출격하게 되었고 이 사실을 아이언맨에게 알렸지만 이미 핵무기는 발사되었고 아이언맨은 어쩔 수 없이 핵무기와 함께 포털로 들어가게 된다.

그때 블랙 위도우는 정신을 차린 셀빅 교수의 도움으로 로키의 창을 이용하면 포탈을 닫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아이언맨에게 포탈을 닫겠다고 했지만 핵무기로 인해 도시가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없었던 아이언맨은 잠깐 대기해 달라고 하였고 핵무기는 적함정에 맞아 사라지게 되고 아이언맨은 핵폭발의 여파로 포털로 떨어지게 된다.

떨어지는 아이언맨을 본 헐크는 그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져서 충격을 완화시켜줬고 그 덕분에 아이언맨은 무사히 살아나게 된다. 그것을 본 블랙위도우는 포털의 문을 닫게 되고 포털과 접촉이 안 되는 치타우리 군대는 자연스럽게 셧다운이 되어 움직이지 않게 되고 전쟁은 끝나게 된다.

이를 보고 로키는 도망치려고 하였으나 어벤저스에 손에 잡히게 되고 로키와 테서렉트는 토르가 가지고 연행하게 되고 영화는 끝이 나게 된다.

어벤져스 리뷰

개인적으로 지금껏 단독으로 등장하였던 히어로들이 한 영화에 나올 수 있었던 영화이기도 하고 첫 번째 마블의 총연합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이기 때문에 고평점을 줄 수 있는 영화였다 그리고 토르에 나왔었던 셀빅 교수를 다시 채용한 디테일과 타노스의 등장을 위한 쿠키영상까지 보고 난 순간 마블의 디테일에 다시 한번 놀라게 된 영화였다.

영화를 보기 전에 블로그에 올려놨던 줄거리를 보고 보면 더 영상에 집중할 수 있으니 블로그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던가 아니면 그 영화를 다시 보고 어벤저스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12.17 - [오늘의 관심사] - 마블 정주행 퍼스트어벤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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