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정주행 캡틴마블 리뷰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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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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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마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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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스(캡틴 마블)는 기억을 잃고 크리족들과 함께 지내면서 아직 감정 컨트롤이 미숙하다는 평을 받아 욘 로그를 찾아가서 수련을 시작한다. 가지고 있던 힘으로 싸우지 않고 기술로만 싸우는 것은 아직 미숙하다는 평을 들었으나 동료들과 함께 크리족을 습격하기 위해 전쟁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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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습격에 성공한줄 알았지만 누구의 모습으로도 바꿀 수 있는 크리 족의 함정으로 인해 피아식별이 어렵게 되어서 결국 비어스(캡틴 마블)는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스크럴족들은 비어스(캡틴 마블)의 기억을 통해 원하는 걸 찾고 있었으나 정신을 되찾은 비어스(캡틴 마블)는 적들을 물리치고 우주선을 타고 도망가다가 C-35(지구)로 추락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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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가게에 추락했으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될 뻔했지만 스크럴족의 공격으로 인해 비어스(캡틴 마블)의 말을 믿게된 닉퓨리요원은 비어스(캡틴마블) 과거를 추적하여 스크럴족을  추적하게 됩니다. 기억 속에 있었던 바를 찾아갔지만 단서는 페가수스라고 불리는 비행기 사진밖에 없었고 결국 닉 퓨리 요원의 도움을 받아 차를 타고 페가수스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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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를 찾으러 들어갔지만 닉 퓨리의 상사로 변한 스크롤족은 그들을 기지 안에 가두게 되고 결국 도망치게 된 닉 퓨리와 비어스(캡틴 마블)는 정보관리실에서 찾은 정보로 페가수스가 일급비밀로 바뀐 사실과 문서 속 조종사가 비어스가 아닐까 하는 의심과 함께 사진 속 흑인 조종사를 찾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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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비어스(캡틴 마블)를 본 친구는 반가웠으나 아무것도 기억 못 하는 친구를 보고 비어스(캡틴 마블)에게 그녀의 이름이 캐런 댄버스라는 사실과 자신이 페가수스 프로젝트의 파일럿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때 집에 들어온 스크럴족으로 인해 지금까지 스크럴족이 핍박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들을 도와주게 된다.

우주선에 숨겨둔 태서 렉트를 찾기 위해 크리 족 들은 다시 비어스(캡틴 마블)에게 찾아왔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개방한 그녀는 크리 족 들을 물리치고 스크럴족들을 보호하게 된다 그리고 닉 퓨리에게 송신기를 주며 위기가 찾아올 때 자신을 부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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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테서렉트(스페이스 스톤)는 닉 퓨리가 귀여워하던 고양이 구스(플러큰)이 삼키게 되며 닉퓨리가 구슬릴 귀찮게 해서 닉 퓨리는 플러큰에게 왼쪽 눈을 할퀴게 돼서 시력을 잃게 된다.

 

캡틴 마블 리뷰

캡틴 마블이 강해서 액션신이 덜 들어간 건지 아니면 배우의 한계로 인해 액션신을 줄인 건지는 몰라도 영상 자체에 액션이 너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스토리 연개나 배우의 감정선이 특출 나게 들어가는 부분이 많이 없어서 그냥 태서 렉트의 행방과 엔드게임에서 어떻게 그녀가 찾아왔는지 그리고 닉 퓨리의 의안이 어떻게 된 건지에 대한 떡밥을 들어내는 영화로 보는 편이 맘 편할 듯싶다